1980년대 초의 교사(前 대학본부, 종합관)의 모습이다. 그 중 진리관 오른쪽 끝에는 2022년 모과나무의 반만한 모과나무의 모습이 보인다. 모과나무 꽃의 꽃말은 유혹, 유일한 사랑이라 하며 학명은 Chaenomeles sinensis이다.
1985년의 진리관 앞에도 모과나무가 있다. 지금보다는 크기가 작아보인다.
1990년에 찍은 삼학송의 모습이다. 현재 탐구관 앞에 위치한 것과 달리 이 당시에는 학교정문 앞에 위치했었다.
2007년의 진리관 앞에도 모과나무가 있는 모습이다. 과거보다 조금 커지고 잎이 무성해졌지만 2022년 모과나무보다는 작다. 모과나무 꽃의 꽃말은 유혹, 유일한 사랑이라 하며 학명은 Chaenomeles sinensis이다.
2008년의 탐구관, 진리관, 우촌관, 연구관의 모습이다. 그 중 진리관 오른쪽 끝에는 여전히 모과나무의 모습이 보인다. 모과나무 꽃의 꽃말은 유혹, 유일한 사랑이라 하며 학명은 Chaenomeles sinensis이다.
연구관에서 낙산공원으로 넘어가는 곳에 위치한 계단이다. 주변에 소나무와 진달래 등 다양한 꽃이 피고있다.
한성대의 기념식수인 삼학송의 모습이다. 연구관과 진리관, 학송관, 학군단 건물 정 가운데에 위치하고 있다.
4월 2주차 풋살장 옆 은행나무와 플라타너스 나무의 모습이다. 은행나무의 학명은 Ginkgo biloba이고 플라타너스 나무의 학명은 Platanus이다.
풋살장 옆 플라타너스 나무이다. 열매가 맺혀 있다. 플라타너스 나무의 학명은 Platanus이다.
공학관 올라가는 길 담장을 뒤덮은 덩굴이다. 담쟁이덩굴의 꽃말은 우정이며 학술명은 Parthenocissus tricuspidata (Siebold & Zucc.) Planch.이다.
흡연공간 옆 벚나무와 개나리가 동시에 꽃이 피었다. 낮에 찍은 사진이다. 개나리의 학명은 Forsythia koreana NAKAI이고 벚나무의 학명은 Prunus serrulata var. spontanea(MAX). WILS.이다.
흡연공간 옆 벚나무와 개나리가 동시에 꽃이 피었다. 밤에 찍은 사진이다. 개나리의 학명은 Forsythia koreana NAKAI이고 벚나무의 학명은 Prunus serrulata var. spontanea(MAX). WILS.이다.
지선관 앞에 위치한 자목련의 꽃봉우리가 살짝 고개를 내밀었다. 자목련의 꽃말은 자연애이며 학술명은 Magnolia liliflora이다.
지선관 앞에 위치한 모과나무에서 연두색 잎이 살짝 고개를 내밀었다. 모과나무의 꽃말은 평범, 조숙, 정열이며 학술명은 Chaenomeles sinensis이다.
공학관 가는 길 담에 자라난 덩굴에서 아기손 이 잎이 자라나왔다. 담쟁이덩굴의 꽃말은 우정이며 학술명은 Parthenocissus tricuspidata (Siebold & Zucc.) Planch.이다.
지선관 앞 자목련이 드디어 꽃을 피웠다. 아직은 잎이 떨어지지 않았으며 내일이면 활짝 필 듯 하다. 자목련의 꽃말은 자연애이며 학술명은 Magnolia liliflora이다.
4월 12일에 찍은 진리관 앞 모과나무이다. 일주일 전보다 나무에 잎이 더 많이 났다. 모과나무는 약 10m까지 자란다고 한다. 모과나무 꽃의 꽃말은 유혹, 유일한 사랑이라 하며 학명은 Chaenomeles sinensis이다.
한성대의 식수인 삼학송의 모습이다. 그 옆에 삼학송이라 고 적힌 비석이 함께 위치해있다.
의화정 옆에 위치한 진달래 꽃이 활짝 피어난 모습. 그 뒤로 미래관이 보인다. 진달래의 학명은 Rhododendron mucronulatum Turcz이다.
지선관 입구 왼쪽에 위치한 모과나무. 푸릇푸릇한 잎이 나는 모습이다. 모과나무의 학명은 Chaenomeles sinensis이다.
공학관 올라가는길 위치한 담쟁이덩굴이 벽에 어떻게 붙어있을까 줄기 부분을 근접 촬영해봤다. 담쟁이덩굴의 꽃말은 우정이며 학술명은 Parthenocissus tricuspidata (Siebold & Zucc.) Planch.이다.
4월 12일에 찍은 흡연부스 옆 개나리의 모습이다. 일주일 전보다 꽃이 많이 졌는지 노란 부분이 줄어들고 파란 부분이 늘었다. 개나리의 꽃말은 희망, 기대, 깊은 정, 달성이라고 하며 학명은 Forsythia koreana이다.
4월 3주차 흡연공간 벚나무의 모습이다. 비가오고 벚꽃이 많이 떨어진 상태이다. 벚나무의 학명은 Prunus serrulata var. spontanea(MAX). WILS.이다.
4월 3주차 풋살장 옆 나무에 잎이 돋아난다. 넓은 부채꼴 모양으로 보아 은행나무로 추정된다. 은행나무의 학명은 Ginkgo biloba이다.
4월 3주차 풋살장 은행나무의 모습이다. 아무것도 없던 가지에 푸른 잎이 돋아나기 시작한다. 은행나무의 학명은 Ginkgo biloba이다.
4월 3주차 풋살장 은행나무의 모습이다. 아무것도 없던 가지에 푸른 잎이 돋아나기 시작한다. 은행나무의 학명은 Ginkgo biloba이다.
4월 3주차 풋살장 플라타너스 나무의 모습이다. 열매가 맺혀있다. 플라타너스 나무의 학명은 Platanus이다.
4월 3주차 흡연공간 옆 벚나무를 가까이 촬영해보았다. 꽃의 잎은 거의 떨어지고 초록색 잎이 돋아나고 있다. 벚나무의 학명은 Prunus serrulata var. spontanea(MAX). WILS.이다.
밤에 촬영한 지선관 앞 모과나무의 모습이다. 모과나무의 학명은 Chaenomeles sinensis이다.
학군단 건물을 배경으로 저녁 늦게 찍은 삼학송의 모습이다. 소나무의 학명은 Pinus densiflora이다.
흡연장 옆에 위치한 벚꽃나무이다. 꽃이 다 활짝피고 난 뒤 서서히 떨어지고 있는 모습이다. 벚꽃나무의 학명은 Prunus sect. Cerasus이다.
4월 3주차 흡연공간 옆 개나리와 벚나무의 밤 사진이다. 꽃잎이 줄어 예전보다 허전한 느낌이다. 개나리의 학명은 Forsythia koreana NAKAI이고 벚나무의 학명은 Prunus serrulata var. spontanea(MAX). WILS.이다.
4월 18일에 찍은 진리관 앞 모과나무의 모습이다. 6일 전과는 다르게 나무에 분홍색 꽃이 폈다. 모과나무 꽃의 꽃말은 유혹, 유일한 사랑이라 하며 학명은 Chaenomeles sinensis이다.
지선관 앞 화단에 위치한 자목련이 활짤 개화했다. 진한 색깔이 하얀 꽃잎과 대비된다. 다른 곳 목화는 비바람에 다 떨어졌지만 이곳은 늦게 개화해서 그런지 아직도 성하다. 자목련의 꽃말은 자연애이며 학술명은 Magnolia liliflora이다.
지선관 앞 화단에 위치한 모과나무이다. 이제는 제법 잎들이 나와 전체적으로 연두색이 뒤덮었다. 모과나무의 성장은 다른 자연물에 비해 성장이 더딘 것 같다. 모과나무의 꽃말은 평범, 조숙, 정열이며 학술명은 Chaenomeles sinensis이다.
공학관 올라가는 길 위치한 벽에 자라난 담쟁이덩굴이다. 이제는 제법 잎들이 많이 나와 곧 초록색으로 벽이 덮일 것 같다. 밑에 같이 피어난 철쭉과 어우러져 더 아름다워졌다. 담쟁이덩굴의 꽃말은 우정이며 학술명은 Parthenocissus tricuspidata (Siebold & Zucc.) Planch.이다.
저녁 무렵 찍은 진달래 동산의 모습이다. 점점 시들어가는 진달래 뒤로 의화정의 모습이 보인다. 진달래의 학명은 Rhododendron mucronulatum Turcz이다.
저녁무렵, 학송관 앞에서 찍은 삼학송의 모습이다. 뒤로는 학군단 건물이 보인다. 소나무의 학명은 Pinus densiflora이다.
진달래 동산에 진달래와 흰 철쭉이 활짝 피어났다. 위로는 의화정의 모습이 보인다. 철쭉의 학명은 Rhododendron schlippenbachii, 진달래의 학명은 Rhododendron mucronulatum Turcz이다.
지선관 앞 자목련이다. 이제 꽃잎은 모두 떨어지고 잎들만 무성하게 남아있다. 자목련의 꽃말은 자연애이며 학술명은 Magnolia liliflora이다.
5월 1주차 풋살장 옆 은행나무이다. 부채꼴의 잎을 푸르게 피우고 있다. 은행나무의 학명은 Ginkgo biloba이다.
5월 1주차 풋살장 옆 플라타너스 나무이다. 열매와 함께 푸른 잎을 구경할 수 있다. 플라타너스 나무의 학명은 Platanus이다.
5월 1주차 흡연공간 개나리와 벚나무를 함께 찍은 사진이다. 둘 다 꽃은 지고 푸른 잎으로 가득하다. 개나리의 학명은 Forsythia koreana NAKAI이고 벚나무의 학명은 Prunus serrulata var. spontanea(MAX). WILS.이다.
5월 1주차 흡연공간 벚나무에 열매가 맺혔다. 벚나무의 학명은 Prunus serrulata var. spontanea(MAX). WILS.이다.
지선관 앞 모과나무의 모습이다. 3월과 달리 푸른 잎이 많이 자랐다. 모과나무의 학명은 Pseudocydonia sinensis이다.
5월 첫째 주에 찍은 삼학송의 모습이다. 삼학송 뒤로 진리관이 보인다. 소나무의 학명은 Pinus densiflora이다.
5월 첫째 주에 찍은 진달래 동산의 모습이다. 꽃이 활짝 폈던 지난주와 달리 꽃이 많이 떨어진 상태이다. 진달래의 학명은 Rhododendron mucronulatum Turcz이다.
5월 3일에 찍은 진리관 앞 모과나무의 모습이다. 2주 동안 꽃이 지고 푸른 잎이 무성하게 자랐다.모과나무 꽃의 꽃말은 유혹, 유일한 사랑이라 하며 학명은 Chaenomeles sinensis이다.
5월 6일 밤에 찍은 진리관 앞 모과나무의 모습이다. 6일 전과 크게 차이가 없다. 모과나무 꽃의 꽃말은 유혹, 유일한 사랑이라 하며 학명은 Chaenomeles sinensis이다.
지선관 앞 위치한 자목련이다. 점점 녹색으로 짙어지는 모습이다. 자목련의 꽃말은 자연애이며 학술명은 Magnolia liliflora이다.